북 일부 주민들, 원산·갈마 관광에 “기대보다 부담감”
북한 김정은 총비서는 최근, 다음달 1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개장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일부 주민들은 관광지구 개장에 대한 기대보다 부담감이 크다는 반응입니다.
북한 김정은 총비서는 최근, 다음달 1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개장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일부 주민들은 관광지구 개장에 대한 기대보다 부담감이 크다는 반응입니다.